'배럴과 쉐이크쉑'의 만남…썸머 콜래보레이션 진행 [이데일리 ㅣ 2018.06.01]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스포츠 브랜드 ‘배럴’이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과 썸머 콜래보레이션(콜래보)을 진행한다.
이번 콜래보는 서핑 문화를 응원하는 트렌디한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6월 한달 간, 멋진 Surf Vibe를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 줄 예정이다.

 

우선 1일부터 단 한 달 간, 쉐이크쉑의 전국 7개 매장에서 배럴 콜래보 메뉴인 서프앤프라이 (Surf N‘ Fries)를 만나 볼 수 있다.
서프앤프라이는 쉐이크쉑의 프라이에 허브마요와 그린어니언 그리고 베이컨을 토핑, 서핑과 같은 힘든 운동 뒤에 시원한 맥주와 페어링하면 더욱 든든하고 즐거움 까지 느낄 수 있는 썸머 시즈널 메뉴이다.

 

 

 

또 배럴의 썸머 핫 아이템인 비치타월과 서프버켓 그리고 핀뱃지가 쉐이크쉑의 썸머 무드와 결합해 멋진 MD 상품으로 탄생했다.